김영환 충북지사 "도정은 약자를 보살피는 일"

충북넷 | 기사입력 2025/11/03 [16:05]

김영환 충북지사 "도정은 약자를 보살피는 일"

충북넷 | 입력 : 2025/11/03 [16:05]

▲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도 제공.     ©충북넷

 

돈봉투 수수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영환(사진) 충북지사가 3일 "모든 짐과 고통은 내가 질 것이니 도정은 흔들림 없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열린 직원 조회에서 "최근 나를 둘러싼 일들로 인해 공무원과 도민들이 고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지금 겪는 일들은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어려움도 도정의 흐름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며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도정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해외 출장을 앞두고 윤현우 충북체육회장과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 등으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11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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