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충청대 건축과는 청주시와 손잡고 세 번째 집수리 봉사활동 펼쳤다. /충청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충청대와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업무협약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기로 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독거노인(전모씨 91세)이 거주하는 북이면 소재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8일 펼쳐졌다.
충청대 건축과 재학생, 동문, 산학협동위원 그리고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 청원군 건축과에서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후원하고 참여해 더욱 알찬 집수리 활동이 될 수 있었다.
오래된 흙벽과 낡은 지붕, 가라앉은 천장, 무너진 담장, 출입문이 없는 외부 화장실, 단열재가 미설치된 외벽 등 매우 열악한 상태의 노후주택에 대해 도배, 장판, 천장 보수, 단열재 설치, 싱크대 교체 등 실내환경을 개선했다.
또 지붕 및 천장 보수, 화장실 출입문 및 창문 설치, 계단 보수 및 안전난간 설치, 전기시설 등 노후 및 위험시설을 교체했으며, 실내 및 외벽 도색, 마당 및 주변 정리, 폐기물 처리 등 청결 및 미관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축과 신용태 학과장은 “세 번째 집수리 봉사활동은 청주시청 뿐 아니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도 큰 도움을 주어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