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창업경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학협력 포럼 성료

AI시대 기업경영과 2026년 경제전망 주제로 산·학·관 소통의 장 열려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2:08]

충북보건과학대 창업경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학협력 포럼 성료

AI시대 기업경영과 2026년 경제전망 주제로 산·학·관 소통의 장 열려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9 [12:08]

▲충북보건과학대 창업경영과는 지난 18일 S컨벤션에서 ‘2025 산학협력 및 취·창업 활성화 포럼’을 열고 지역 산업과 대학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창업경영과는 지난 18일 S컨벤션에서 ‘2025 산학협력 및 취·창업 활성화 포럼’을 열고 지역 산업과 대학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창업경영과 교수진과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산업 변화와 취·창업 환경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대학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교육 기반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특강 시간에는 김홍년 홍진금속 대표이사가 ‘AI시대 기업경영’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기업 전략과 산업 구조에 불러올 변화를 짚었으며, 이어 김홍구 교수는 ‘2026 한국 경제전망’을 통해 국내외 경제 흐름과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또 포럼과 함께 창업경영과 졸업예정자들의 졸업발표도 진행돼, 학생들이 학업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연구 결과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토론·간담회에서는 산업체 관계자와 교수진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가치관, 직업관 등을 폭넓게 논의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홍구 창업경영과 학과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재학생과 졸업생, 산업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산학 네트워크를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