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복지·상담·아동 3개 학과,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사회복지학부·상담심리학과·아동복지학과 1년 활동 성과 발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1:49]

서원대 복지·상담·아동 3개 학과,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사회복지학부·상담심리학과·아동복지학과 1년 활동 성과 발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9 [11:49]

▲서원대는 지난 14일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2025 전공맞춤형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는 지난 14일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2025 전공맞춤형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상담심리학과·아동복지학과가 1년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1부 전공 체험에서는 세 학과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 운영해 온 내용을 기반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사회복지학부는 복지 계산, MBTI 검사, 키링 제작 등 시민 소통 중심 활동을 체험형으로 소개했고, 상담심리학과는 임상 퀴즈와 감정카드 만들기 등 정서·심리 지원 활동을 운영했다. 

 

아동복지학과에서는 제작 교구 전시와 협동게임 체험 등 아동·가족 대상 봉사 프로그램을 재현했다.

 

학생들은 다른 학과의 전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 학과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방식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전공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활동 수기 발표와 시연이 이어졌다. 

 

사회복지학부·아동복지학과는 1년간 참여한 지역사회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상담심리학과는 연극치료 공연을 선보이며 전공 실습 성과를 공유했다.

 

또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는 우수공로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지혜 상담심리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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