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K-반도체 장비 융복합 다전공' 1차 교육 성공적 마무리

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 실무형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 시동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0 [14:34]

청주대, 'K-반도체 장비 융복합 다전공' 1차 교육 성공적 마무리

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 실무형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 시동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0 [14:34]

▲청주대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K-반도체 장비 융복합 다전공 운영을 통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대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K-반도체 장비 융복합 다전공 운영을 통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1차 교육은 '반도체 MOS capacitor 제작 및 측정 실습 교육' 과정으로, 지난 17~18일까지 16시간 동안 진행됐다. 

 

청주대 재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청주대에서 대면 교육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육 목표는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지(地)·산(産)·학(學)·연(硏)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 산업에 적합한 실무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반도체 핵심 소자인 MOS 커패시터(MOS capacitor)의 제작 공정과 측정 실습을 직접 진행하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충북 지역의 반도체 생태계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