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주)수준, 제과·제빵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맞손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4:11]

충북보건과학대-(주)수준, 제과·제빵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맞손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7 [14:11]

▲충북보건과학대와 주식회사 수준은 지난 26일 본관 컨퍼런스룸에서 제과·제빵 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골자로 산학협력 업무협약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와 주식회사 수준은 지난 26일 본관 컨퍼런스룸에서 제과·제빵 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골자로 산학협력 업무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취업 연계 협력 △학생 현장실습·견학 지원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기술개발 및 기업 현장 애로 해결 지원 △산학협력 세미나 운영 △기업 재직자 직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준당은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충북을 대표하는 제과·제빵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2026년 신설되는 외식제빵조리학과 학생들에게 보다 실무적인 교육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해 제과·제빵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지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영호 부총장은 “새롭게 개설되는 외식제빵조리학과가 수준당과 같은 지역 유망 기업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대학과 기업의 자원을 함께 활용해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장원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제과·제빵 분야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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