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는 지난 27일 다온 커먼스테어에서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을 초청해 ‘변화하는 미래시대 간호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는 지난 27일 다온 커먼스테어에서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을 초청해 ‘변화하는 미래시대 간호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신경학을 전공한 뒤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을 비롯해 의과대학장, 의료혁신실장, 희귀유전질환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4년 7월 16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김 병원장은 특강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의 도입, 환자 안전 강화, 전문 간호사의 역할 다변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전문성과 책임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를 강조했다.
이에 김 병원장은 “미래 의료의 중심에는 고도의 전문성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갖춘 간호사가 있어야 한다”며, “지금부터 임상 역량과 환자 중심의 소명 의식을 동시에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간호사의 역할이 훨씬 다양하고 중요해지고 있음을 실감했다”, “예비 간호사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