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올해 기업 지원 신규사업비 357억 확보

디지털 전환·지역 균형발전·강소기업 육성 강화 등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5:05]

충북테크노파크, 올해 기업 지원 신규사업비 357억 확보

디지털 전환·지역 균형발전·강소기업 육성 강화 등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1 [15:05]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올해 신규사업 68건, 357억 원을 확보해 지역 제조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인구감소지역 혁신 성장 집중 지원, 첨단 기술산업 및 지역 강소기업 육성 지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고,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선도형제조혁신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등 실적을 인정받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

 

충북TP 신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 지자체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에 부합하도록 전략산업·균형발전·AI전환·강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상용배터리 공정고도화 플랫폼,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다목적자동차 사업전환 지원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제천 등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이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을 싣고 있다.

 

강소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제천)와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영동)의 위수탁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자립기반을 강화했다.

 

충북TP는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모빌리티 등 지역 신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순기 원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균형발전을 통해 충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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