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시상식이 2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시상식이 2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페스티벌 기간 진행된 공모전 입상자 및 행사 운영 유공자를 공식적으로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천시 의림지에서 개최됐으며, 부대행사 프로그램으로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고 이 가운데 30명의 우수 수상작이 선정됐다.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에 최미성(가족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에 최원우(에너지를 전환하는 하루의 선택)의 작품이 각각 수상했다.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에서는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에 강민재(솔라봇) ㅍ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에 김진성(2050년 에코-에너지 혁신 수도 제천)의 작품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 중 대상 및 최우수상 작품은 시상식 현장에서 대표 상영돼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일반 시민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루어져, 세대 간 친환경에너지 인식 확산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행사 기획 및 운영에 기여한 유관기관·단체·개인에게 행사 유공 표창이 수여돼, 성공적 행사 추진에 힘쓴 지역 구성원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가 됐다.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자연치유도시 제천, 친환경에너지를 품다!’라는 주제 아래, 수상태양광·양수발전·수소·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탄소제로 만들기 체험(10개 이상의 프로그램), △에너지 과학 체험, △에너지 AR/VR 체험, △수소버스 시승 등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청소년·대학생 등 젊은 세대의 참여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도민과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 방문객 만족도 제고 등 지역축제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탁송수 원장은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가능성과 지역 연계 전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