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회 충북도 청풍아카데미 '성황'... 박지훈 예술여행사 아르뜨 대표 초청 특강

‘아는 만큼 보이는’ 유럽 여행을 위한 문화·예술 이야기 주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6:30]

244회 충북도 청풍아카데미 '성황'... 박지훈 예술여행사 아르뜨 대표 초청 특강

‘아는 만큼 보이는’ 유럽 여행을 위한 문화·예술 이야기 주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4 [16:30]

▲충북도는 4일 오후 2~4시까지 충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44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는 4일 오후 2~4시까지 충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44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예술여행사 박지훈 아르뜨 대표를 초청해 '아는 만큼 보이는’ 유럽 여행을 위한 문화·예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이탈리아의 기본적인 정보 △이탈리아 추천 여행지 △여행지마다 관광포인트 및 소감 △이탈리아 음식과 커피 △식당 예절 등 다양한 소재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 대표는 특강에서 “이탈리아 도시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수백 년의 역사와 상징이 겹겹이 쌓인 공간"이라며 "건물 하나, 광장 하나에도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알고 보면 여행이 훨씬 풍부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사진을 찍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의 삶을 이해하는 여행을 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나마 여행의 감성과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탈리아 설명을 통해 다양한 견문을 넓힐 수 있어서 흥미도 생기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 예술여행사 아르뜨 대표가 4일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세계 61개국 400여개의 도시를 여행했으며 EBS 세계테마기행, JTBC 츠러블러, tvN 벌거벚은 세계사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청풍아카데미는 공직자의 창의적인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과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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