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열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 © 충북넷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가 충북 청주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 들어섰다.
이 센터는 사업비 260여억원을 들여 연면적 2287㎡ 규모로 조성됐고, 기술지원 장비 47대를 갖췄다. 430개 제조기업의 제품개발 및 성능 검증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센터에서는 고성능 컴퓨터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해 실제 제품 제작 없이 가상으로 모의실험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 센터를 기반으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2025~2027, 120억 원) △AI 자율제조 팩토리 사업(2024~2029, 236억 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2025~2026, 435억 원) △거점기관 개방혁신사업(2023~2027, 105억 원) 등 1000억 원 규모의 AI·데이터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해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촉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