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 RISE사업단은 8일 새터초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대학 학과와 연계한 실습 중심 창업 진로체험 '꿈이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RISE사업단은 8일 새터초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대학 학과와 연계한 실습 중심 창업 진로체험 '꿈이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실제 대학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다양한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의 기초를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RISE사업단은 지역과 학교 간 연계를 통해 교육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의 전문 학과 역량을 활용한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두 개의 학과가 참여해 △‘모스리스(Moss Wreath)’ 만들기(작업치료학과) △‘반려동물 건강 간식’ 만들기(반려동물문화학과)로 구성됐다.
이에 작업치료학과는 원예활동을 활용한 치료적 접근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원예치료의 개념과 효과를 설명했고 이끼와 천연소재를 활용한 모스리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직접 창작물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연물을 활용한 감정 안정 효과와 원예 기반 창업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반려동물문화학과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펫 산업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관련 창업 분야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또 학생들은 반려동물의 영양 요구를 고려한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먹거리 제작 과정과 상품화 가능성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보건과학대 함인숙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대학-초등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아이들이 실습을 통해 전공 분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폭넓게 상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