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가 지난 8일 미네르바홀에서 태권도 도장 창업에 관심 있는 태권도외교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가 지난 8일 미네르바홀에서 태권도 도장 창업에 관심 있는 태권도외교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취업창업지원센터가 협력해 마련된 것으로 태권도 도장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창업의 개념, 절차, 운영 구조 등을 실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업 스튜디오’는 태권도 및 스포츠 분야의 창업 가능성을 폭넓게 탐색하는 교육으로 실제 도장의 운영 흐름과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단계별로 소개됐다.
이에 학생들은 △도장 운영 구조 △수강생 관리 전략 △프로그램 기획 △창업 절차 및 행정 요건 등 전공과 밀접한 내용을 배우며 향후 진로와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태권도외교과가 지닌 지도력, 의사소통 능력, 국제적 감각은 향후 도장 운영뿐 아니라 스포츠 교육 콘텐츠 창업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이 구체적인 절차와 사례로 풀리면서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학과 안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더했다.
취업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은 전공을 실무와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창업 스튜디오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한 창업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업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