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지역고교 초청 진로전공 체험 성황

지역 고교생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 실습 중심 체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16:12]

충북보건과학대, 지역고교 초청 진로전공 체험 성황

지역 고교생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 실습 중심 체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0 [16:12]

 

▲충북보건과학대는 10일 청석고 학생 250여 명을 초청해 캠퍼스 진로∙전공체험을 진행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는 10일 청석고 학생 250여 명을 초청해 캠퍼스 진로∙전공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서 학생들은 각 학과 실습실을 순회하며 담당 교수의 안내를 받고 현장에서 활용되는 직무 경험을 직접 체험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날 10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활동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첨단바이오융합학과의 과학수사 지문감식 체험 △의료재활학과의 의지·보조기 제작 실습 △간호학과의 기본 간호 실습 및 간호학 전공 체험 △작업치료학과의 VR 재활 프로그램 체험 △반려동물문화학과의 반려동물 직업 실습 △임상병리학과의 질병 진단 검사 실습 △방사선학과의 X-ray 및 초음파 장비 체험 △이차전지과의 이차전지 이해 및 코인셀 제작 △반도체전자과의 반도체·전자 직무 체험 △응급구조학과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험, 제조, 측정, 응급 처치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활동을 경험하며 전공별 직무 환경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또 일부 학과에서는 취업 분야와 직업 전망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원 입시홍보처장은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로 탐색 활동을 폭넓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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