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내 최초 ‘실제 양자컴퓨터 실습’ 연다

충북양자연구센터, 퀀텀AI 스쿨 구축 위해 ㈜구루미와 협력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1 [13:48]

충북대, 국내 최초 ‘실제 양자컴퓨터 실습’ 연다

충북양자연구센터, 퀀텀AI 스쿨 구축 위해 ㈜구루미와 협력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1 [13:48]

▲(왼쪽부터) 이랑혁 구루미 대표, 김기웅 충북양자연구센터장 모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충북양자연구센터와 AI 기반 교육 플랫폼 전문기업 ㈜구루미가 미래 핵심 기술인 퀀텀 컴퓨팅과 AI 분야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충북 퀀텀AI 스쿨(가칭)’ 구축을 목표로 협력한다. 

 

이번 사업은 초전도 큐빗 양자컴퓨터를 교육용으로 개방해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산업체 연구자까지 퀀텀 컴퓨팅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북 퀀텀AI 스쿨’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시뮬레이터·에뮬레이터뿐 아니라 실제 양자컴퓨터와의 연동 기능까지 제공하는 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은 2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학습자들은 이론을 넘어 실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퀀텀 컴퓨팅과 AI 기술을 융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랑혁 ㈜구루미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교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2차년도에는 실제 양자컴퓨터 연동 기능을 강화해 퀀텀·AI 융합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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