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러시아언어문화학과와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가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서리풀발달심리연구소, 서리풀발달심리연구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함께하는 뮤직힐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러시아언어문화학과와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가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서리풀발달심리연구소, 서리풀발달심리연구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함께하는 뮤직힐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가장 빛나는 별이랍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정혜 서리풀발달심리연구소 대표가 진행을 맡아 음악·이야기·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동화 ‘페파의 크리스마스이브’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들은 동요와 캐롤을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사랑과 배려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들은 상상 속 ‘나만의 산타할아버지’를 그림으로 표현한 뒤, 이를 모아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산타성(Santa Castle)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에 협력 과정을 통해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현재 뮤직힐링페스티벌은 대학·연구기관·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