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RISE사업단-보은교육지원청, AI 미래 모빌리티 교육 협력 강화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4:35]

충북대 RISE사업단-보은교육지원청, AI 미래 모빌리티 교육 협력 강화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5 [14:35]

▲충북대 RISE사업단과 충북도 보은교육지원청은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RISE사업단과 충북도 보은교육지원청은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북대 RISE사업단과 충청북도 보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AI 미래 모빌리티 특화산업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보은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와 미래 모빌리티를 연계한 교육제공과 함께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조기 발굴과 지역 정주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자율주행·드론·AI 분야 교육 콘텐츠 개발, 초·중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대가 보유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C-Track)와 보은군 드론 시험장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 이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 해 한 해 동안 결초보은 드론축제와 연계한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초·중학생 대상 ‘자율주행 자동차로 떠나는 AI 모빌리티 여행’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AI 페스타 전시·홍보 참여, 교원 대상 AI 모빌리티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공동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이후에는 보은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 모빌리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단계별 교육과 캠프, 경진대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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