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청주 지역 고교–대학 연계 반도체 융합 소프트웨어 교육 운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0 [13:51]

서원대, 청주 지역 고교–대학 연계 반도체 융합 소프트웨어 교육 운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30 [13:51]

▲서원대 RISE사업단은 10~12월까지 청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 반도체 융합 소프트웨어 핵심인재 양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 RISE사업단은 10~12월까지 청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 반도체 융합 소프트웨어 핵심인재 양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 반도체 융합 소프트웨어 핵심인재 양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반도체·ICT·융합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대학과 고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수업과 ICT 기업 관계자의 직접 참여를 통해 현장 실무에 기반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운호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금천고등학교 등 청주시 내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서원대 컴퓨터공학과와 AI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실습 보조로 참여해 고등학생들의 실습을 지원했으며 교수진도 일부 강의에 참여해 사업 소개와 마무리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미니 해커톤 기반 코딩 수업,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시스템 이해 교육,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3D 모델링과 출력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에는 관련 ICT 기업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웹 콘텐츠 제작, 운영체제 명령어 활용, 자율주행 구현, 3D 프린팅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반도체 융합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원대 컴퓨터공학과 김봉현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충북 지역 미래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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