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지역사회 초중고 맞춤형 보건의료교육 '아이 하트' 체험학습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0 [12:47]

2025 지역사회 초중고 맞춤형 보건의료교육 '아이 하트' 체험학습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30 [12:47]

▲괴산군 교육발전특구 지역대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 지역사회 초·중·고 맞춤형 보건의료교육 프로젝트 ‘아이 하트’ 체험학습이 지난 27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중원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괴산군 교육발전특구 지역대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 지역사회 초·중·고 맞춤형 보건의료교육 프로젝트 ‘아이 하트’ 체험학습이 지난 27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중원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종석)과 간호학과 하은호 교수가 주관·기획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7시 30분 중원대에서 출발해 키자니아 서울에 도착, 하루 동안 현장 중심의 생생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체험학습에는 괴산군 내 초등학교 재학생 36명과 간호학과 하은호, 조진영, 이지아 교수를 비롯한 인솔자 5명이 함께했으며 전 일정은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보건(환경위생연구소, 채소과일연구소, 세스코, 마약감시센터 외 다수)과 의료(소방서, 반려동물케어, 한의원 외 다수) 외 건강 등 보건의료 및 진로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장래 꿈과 희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역할을 수행하는 참여형 체험을 통해 보건의료 직무의 실제를 몸소 느끼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 학생은 “병원이나 뉴스에서만 보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니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괴산군 교육발전특구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모범 사례로, 향후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진로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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