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 평생교육 연합대학 자체 성과 점검 회의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12:48]

서원대-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 평생교육 연합대학 자체 성과 점검 회의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31 [12:48]

▲서원대 RISE사업단은 지난 29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RISE 사업 1차년도 결산을 위한 사업운영위원회 및 자체평가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 RISE사업단은 지난 29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RISE 사업 1차년도 결산을 위한 사업운영위원회 및 자체평가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원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공동 주관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연합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사업운영위원회와 자체평가위원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자체평가위원회에서는 대학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자체평가위원회에는 서원대 김정진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장과 김새봄 교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원형식 KU글로컬혁신대학장과 윤명한 교수 등 양 대학 관계자가 내부 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외부 위원으로 위촉돼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위원들은 연합대학 평생교육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RISE 사업의 성과 관리와 환류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가 과정에서는 서원대가 추진한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성과가 주요 사례로 공유됐다. 

 

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는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교육 이수자를 배출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고 지역 평생학습 거점인 ‘백년서원’은 도내 주요 시·군으로 확대 지정되며 정주형 평생교육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 교과목 개발과 스마트 강의실 구축을 통해 성인학습자 친화적 교육 환경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 김정진 본부장은 “평가 결과와 개선 사항을 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충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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