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투자유치 성과 바탕 성장기반 마련할 터"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등 현안 해결도 총력

충북넷 | 기사입력 2026/01/02 [10:42]

송기섭 진천군수 "투자유치 성과 바탕 성장기반 마련할 터"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등 현안 해결도 총력

충북넷 | 입력 : 2026/01/02 [10:42]

▲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 제공

 

송기섭(사진) 충북 진천군수는 "새해에는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성장기반 마련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등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군정 역점 추진 방향으로 활력있는 경제도시 완성, 군민 만족 복지도시 핵심 가치 실현, 쾌적 환경 맑은 도시 조성, 혁신 성장 농업도시 육성, 문화·교육 특화도시 등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올해는 지난 7년간 군이 공들여 진행한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한다"며 "이 사업 노하우 전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15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를 기록했지만,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해서는 이와 관련한 성장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올해는 지역 기업·대학·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3년 전부터 추진한 1조 원 규모의 중부권 AI 데이터센터 건립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적격성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조기착공으로 이어지도록 성남, 광주, 용인, 화성, 안성, 청주 등 6개 지방정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첨단산업, 물류, 친환경, 미래산업 기업을 계속 유치하고 맞춤형 기업지원, 정주 여건 개선으로 기업 친화도시를 만들겠다"며 " '국궁진력(鞠躬盡力)'의 마음으로 낮은 자세로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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