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혁 교수.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의학과 박종혁 교수(보건과학융합연구소장)가 3년 이내 발표한 논문 가운데 FWCI(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상위 1% 우수논문을 보유한 연구자로 선정돼 ‘2025년도 피인용 최우수 교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박종혁 교수가 발표한 연구 성과가 단순한 논문 수를 넘어, 해당 연구 분야 전반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영향력과 학문적 파급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종혁 교수는 보건의료 및 공중보건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의 연구 역량과 학문적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박종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개인의 연구 성과를 넘어, 지역 기반 연구 환경에서도 국제적 수준의 연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가 차원에서 석·박사급 인재 양성 체계가 약화되고, 지역 대학의 연구 기반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오송을 중심으로 한 국책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