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충청권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추진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7:17]

충북tp, 충청권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추진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6/01/08 [17:17]

▲충북테크노파크가 시행하는 충청권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추진 공고문.

 

[충북넷 조민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WISET)과 협약을 통해 ‘2026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1월 7일~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충청권 내 과학기술 R&D 분야 재직자의 출산·육아휴직 및 육아기 단축근로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 및 인턴연구원, 전문박사연구원에게 실무 경험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기업(기관)의 인력 수요에 맞춰 △트랙 1(휴직·단축근로자 대체인력 지원)과 △트랙 2(육아기 연구자 대체인력 및 교육지원)로 구성되며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트랙 1은 출산·육아 등으로 휴직하거나 단축근무 중인 연구자의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박사급 인력은 최대 연 2300만 원, 학·석사급 인력은 최대 연 2100만 원을 15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랙 2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연구자의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체인력은 ‘인턴연구원’ 또는 ‘전문박사연구원’으로 구분되며 인턴연구원은 6개월간 1000만 원, 전문박사연구원은 2년간 연 3000만 원의 인건비와 함께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충청권 내 51개 기업·기관이 선정돼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알림마당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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