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충북지사 출마 선언

"충북의 위기를 대도약 기회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5:04]

송기섭 진천군수, 충북지사 출마 선언

"충북의 위기를 대도약 기회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6/01/08 [15:04]

▲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 제공 

 

송기섭(69) 충북 진천군수가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송 군수는 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실질적 중심인 '충북특별중심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 군수는 지역융합 경제권, 철도공항 세계권, 인공지능 미래권, 기본사회 상생권 등 4대 성장엔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청년기회 중심도를 만들기 위해 청년을 위한 일자리, 주거, 교육, 정주 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한 '충북형 청년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와 중부권광역급행철도 등을 최우선 과제를 선정해 1년 안에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실력으로 충북의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2월 초 사직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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