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환경교육센터, 지난해 환경교육 참여인원 1만 5000여 명 돌파

시민·학교·기관을 연결하는 중추 거점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11:36]

청주시환경교육센터, 지난해 환경교육 참여인원 1만 5000여 명 돌파

시민·학교·기관을 연결하는 중추 거점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13 [11:36]

▲청주시환경교육센터에서 아이들이 체험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환경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1만 50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생활 속 환경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기후·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인 ‘자연아놀자’를 비롯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풀꿈나무공방’, ‘문암생태공원의 10가지 보물’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센터는 지난해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후재난 이해와 대응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원인과 재난 대응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아울러 그림 공모전과 실천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환경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올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시는 지역 차원의 통합 환경교육 기반을 공식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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