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문화나눔 후원식.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13일 시청에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인 송재민 작가, 동서울대 패션디자인과 조교수인 이혜선 작가와 함께 올해 첫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가졌다.
송재민 작가는 500만원, 이혜선 작가는 7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예술 인재 육성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작가들이 기탁한 후원금은 자신들의 전시 수익금과 창작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재민 작가는 청주대 공예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북대 패션디자인정보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공예대전 국무총리상, 청주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혜선 작가는 청주 출신으로 이화여대 패션디자인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영국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패션문화협회 ‘배천범 작품상’, ‘올해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를 훈훈하게 출발한 ‘청주문화나눔’은 개인과 기업 등의 후원을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창작 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