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이 지난달 종료됐다.
이 사업은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관련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도가 기획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수행했다.
사업비는 국비 11억 5000만 원과 기관 부담금 1억 1000만 원 등 12억 60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 기간 동안 이차전지 제조공정과 시험·인증평가 등을 중심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교육이 운영됐으며 문제 해결 중심의 현장 실무 교육이 병행됐다.
4년간 교육 인원은 532명, 수료 인원은 504명으로 수료율 94.6%를 기록했다. 교육생 만족도는 94%로 집계됐으며 기업 간 기술 협력과 연구개발 연계도 확대됐다는 평가다.
도는 1단계 사업 종료에 따라 관련 기관과 협의해 2단계 인력양성 사업을 준비 중이며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