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록원, “옛 청주시청사의 기억을 찾습니다”

문서·사진·기념품 등 연말까지 수집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28 [14:53]

청주기록원, “옛 청주시청사의 기억을 찾습니다”

문서·사진·기념품 등 연말까지 수집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28 [14:53]

▲청주기록원에서 옛 청주시청사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기록원은 옛 청주시청사의 변화 과정을 보존하고 이를 기록문화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기록물 수집 대상은 옛 청주시청사와 관련된 자료다. 유형은 △문서류(각종 보고서·증명서·수첩·도면 등) △시청각류(사진·필름·녹음 및 영상기록 등) △박물류(기념품·팸플릿·포스터 등) 등이다.

 

수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옛 청주시청사 관련 기록물을 소지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집은 무상 기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증 희망자는 청주기록원을 방문해 기록물 원본(예외적으로 사본 제출 가능)과 기증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기록물은 가치평가를 거친 뒤 수집 대상 여부를 최종 확정하며 최종 수집이 결정된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전달한다.

 

기증 기록물은 유형별로 보존·관리한 후 2028년 준공 예정인 신청사 내 역사관 전시 등 다양한 기록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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