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충북서 유일하게 포함... 위상 입증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3:14]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충북서 유일하게 포함... 위상 입증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4 [13:14]

▲로컬 100 안내 지도.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 대표 문화콘텐츠인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회 연속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3년 1기 로컬 100에 이어 이번 2기 로컬 100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선정은 충북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포함돼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와 국민추천을 받은 1042개 후보 중 전문가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등 1차 심사를 거쳐 200개가 선정됐고 이후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개의 지역문화자원이 확정됐다.

 

시는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화제조창은 불꺼진 담배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축제,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첫 개최 후 27년간 역사를 이어온 공예 분야 대표 글로벌 축제다. 특히 지난해는 72개국 작가 2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최다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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