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개발공사협의회, 지방공기업평가원과 제도 개선 논의

투자사업 재검토 기준 현실 반영 필요성 제기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6:21]

지방개발공사협의회, 지방공기업평가원과 제도 개선 논의

투자사업 재검토 기준 현실 반영 필요성 제기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4 [16:21]

 김순구(왼쪽) 충북개발공사 사장과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 © 충북넷



지방개발공사협의회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만나 지방개발공사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 회장사인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3일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올해 주요 추진계획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는 사장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제도 개선 과제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원의 행정적 지원과 조정 역할을 요청했다.

 

연구용역 추진과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강화, 인적 교류 확대 방안도 제안했다.

 

특히 지방의회 의결 후 4년 이상 지연된 사업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하는 현행 지침과 관련해 인허가 지연 등 현실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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