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 올해 입주작가 14명 활동 시작

금속·도자·섬유·옻칠·유리 5개 분야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6:26]

청주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 올해 입주작가 14명 활동 시작

금속·도자·섬유·옻칠·유리 5개 분야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5 [16:26]

▲[도자] 작품사진_이재원, Blooming Somewhere Else, 47×84cm, Ceramic decals and glaze on porcelain tile.

 

[충북넷 신수빈 기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창작발전소인 청주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는 올해 14인의 입주작가들을 맞았다.

 

올해 입주작가는 5개 분야 14명으로 △금속 3인(김경미, 오석천, 조수아) △도자 3인(김영곤, 원율, 이재원) △섬유 3인(고은진, 진명은, 홍수정) △옻칠 1인(권수아) △유리 1팀 4인(고도(GODO) – 남정연, 박대현, 서지혜, 이지은)이다.

 

특히 미국 국적의 이재원 도자 작가는 공예스튜디오를 한국에서의 첫 도자 작업실로 삼게 됐다. 이 작가는 해외 주요 레지던시에서 활동했으며 국제적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변광섭 관장은 “공예스튜디오는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입주작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기반 국제 사업을 통해 청주를 넘어 K-공예의 경쟁력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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