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026 미술품 임차 및 대여 사업'을 추진해 전시에 활용할 미술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응모 자격은 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미술인 중 최근 5년 이상 시에서 예술 활동 중이거나 예술단체에 가입해 활동 중인 사람이다.
공모 주제는 ‘시작·열정’이며 모집 분야는 서양화·한국화·사진 3개 분야다. 시는 50점 이내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작품의 대여 기간은 3~12월까지다. 작품은 2개월 단위로 3~4점씩 순회 전시된다. 전시 장소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청원구청 민원지적과 민원실 등이다.
작가 1인당 작품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작품 보험 가입 △캡션 제작 △작품당 월 10만원 대여비 등을 지원한다. 단 액자 또는 캔버스 준비, 전시장소 운반,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은 작가가 자부담한다.
모집 공고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 공예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