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이오 선도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

K-바이오 전초기지 역할 기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3:18]

AI 바이오 선도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

K-바이오 전초기지 역할 기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6 [13:18]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이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열렸다. © 충북넷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 

 

KAIST 바이오 스퀘어는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울대병원, 충북대, 충북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킨슨병 치료제와 의료기기 개발 등을 포함한 노화 대응 R&D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 창업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발전 △연간 120개 벤처기업 배출 등 KAIST의 창업 역량을 집적한 바이오 창업 전초기지로 육성한다.

 

KAIST 바이오 스퀘어 지상 1층은 KAIST 세미나실, 산·학·연·병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하고 6월부터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해 강의실, 교수연구실, 대학원 학과사무실, 오픈랩(Lab), 공유 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과 AI 헬스케어 대학원 설립,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미래 의료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