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귀자 서원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이귀자 서원대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7일 2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응급구조사 양성과 응급의료 체계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응급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제도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응급구조사로 재직하며 다년간 중증 응급환자 처치 등 심도 있는 임상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대학에서 현장 맞춤형 전문 응급구조 인력 양성에 매진해 왔다.
현재 이 교수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법제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전국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 교육이사를 맡아 응급구조사 제도 개선과 응급구조학 교육 발전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한국형 전문 심폐소생술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 중이며 병원 전 외상소생술(PHTLS) 강사로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응급의료 분야의 현장실무형 인재 배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교수는 “응급구조사의 전문성은 곧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라며 “현장에 강한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에 매진하고 나아가 이들이 전문성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