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는 지난 6일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의 포문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참여 작가는 물론 인도의 유력 언론매체와 현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이번 전시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
특히 작년 비엔날레 예술감독이었던 강재영 감독이 인도 현지에서 직접 큐레이션을 맡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으로 순회해 내년 1월까지 여정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