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청원구 율량동 엔포드 호텔에서 강소특구 성과공유회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이 개최됐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10일 시 관계자와 충북도, 연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특구 성과공유회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을 개최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는 대학·연구소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청주 강소특구는 배후 공간(오창읍 과학산업단지 일부)과 기술 핵심기관인 충북대(본교·오창캠퍼스)로 구성되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2단계 사업(2025~2029년)은 사업비 196억원 규모로 국비 98억원과 지방비 98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연구소기업, 기술이전, 창업, 투자 등 핵심지표에서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특화분야인 스마트 IT부품·시스템의 기술 발전과 이전을 촉진하고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등 상생협력하고자 오픈 이노베이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특히 에코프로·KT 등과 협력체계를 통해 성과 확산 기반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앞으로도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