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RISE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인재양성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는 11일 ‘충북 RISE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인재양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종혁 충북대 RISE 보건의료인재양성센터장을 비롯 △이상식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 △배남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 직무대행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장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 등 보건의료 분야 유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포지엄은 두 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의료시대 개막과 AI 기술 활용’(여나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성과와 과제(이길재 충북대 교육학과 교수), 충북 보건의료 현황과 인재 양성 필요성(김소영 충북대 교수) 등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 전략이 다뤄졌다. 민경덕 충북대 수의학과 교수는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와 수의과학자 양성 전략을, 박종은 충북대 보건과학융합연구소 초빙교수는 지역밀착형 글로벌 헬스케어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했다. 성수미 충북대 간호학과 교수는 AI와 간호를 융합한 통합돌봄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질병관리청과 충북연구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 내 취업과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충북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제언을 바탕으로 지·산·학·병·연 간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보건의료 분야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 고도화와 취업 연계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 중계 영상은 유튜브 채널 ‘보건과학융합연구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