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본격 가동

3월 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19 [15:51]

충북도, 2026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본격 가동

3월 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19 [15:51]

▲충북도청.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 인프라 활용 촉진과 클러스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 성장 지원과 더불어 산·학·연·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도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올해 2차년도 사업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업력 10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예비창업자는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창업해야 하며 타지역 기업은 선정 후 1개월 이내 충북으로 본사 또는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공고는 충북바이오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3월 5일이다.

 

이번 공고는 병원 연계 지원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기업 기술과 제품이 ▲기획 ▲비임상 ▲임상 준비 ▲임상 수행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진행되도록 병원 매칭부터 프로토콜 개발, 규제 대응, 비임상·임상 수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충북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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