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 성과공유회 ‘성료’

지·산·학·연 협력망 구축, ‘충북형 K-콘텐츠 거점 도약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14:05]

청주대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 성과공유회 ‘성료’

지·산·학·연 협력망 구축, ‘충북형 K-콘텐츠 거점 도약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4 [14:05]

▲‘2025 청주대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대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최근 ‘2025 충북생활연구소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구소가 추진한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와 버추얼 프로덕션(VP) 신기술을 활용한 ‘충북형 K-콘텐츠’ 중심의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와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을 비롯 지역 문화예술계, 학계,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 방향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연구소는 주요 성과 발표를 통해 지·산·학·연 연계 실적과 비전을 발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 ‘충북연극협회’, ‘한국연극치료협회’와 지역 문화 발전 등을 위해 업무협약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소는 비전선포식을 통해 충북형 K-콘텐츠 거점으로의 도약 의지를 공고히 다지는 등 지·산·학·연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 

 

어일선 청주대 연구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 창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문화 자산이 신기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거듭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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