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서 어가행차 모습.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16일~18일 3일간 '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1차 회의를 열고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행사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규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내수읍 초정리에 머물렀던 기록을 바탕으로 한 청주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지난해 약 16만 명이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