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2월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개최... 충북과기원 첫 참여

AI·디지털 전환 대응 협력 강화... ‘충북 전략산업 AX 거점화 전략’ 공유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13:40]

충북중기청, 2월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개최... 충북과기원 첫 참여

AI·디지털 전환 대응 협력 강화... ‘충북 전략산업 AX 거점화 전략’ 공유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6 [13:40]

▲'2월 충북 중소기업지원 협의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26일 '2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육성법'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매월 모여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정례 회의다. 이번 회의부터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새롭게 참여해 협의 범위를 넓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자금·수출·기술·창업 지원 사업의 실적과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충북과기원은 ‘충북 전략산업 AX 거점화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AI 전환 촉진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 기관들은 AI·디지털 전환이 지역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협력을 통한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노진상 청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지역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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