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셀 공정 전문인력 교육과정 5기'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5주간 운영한 ‘배터리 셀 공정 전문인력 양성 과정 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예비 취업자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음성에 위치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청주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에서 병행 운영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과정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20일간 파우치셀 제조와 이차전지 안전성 평가 등 핵심 공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믹싱·코팅·활성화 등 배터리 제조 전 공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 종료에 앞서 1:1 취업 컨설팅도 진행됐다. 지원서 첨삭과 면접 전략 수립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또 기업 초청 취업 연계 행사에는 ㈜앤비티에스, HC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도내 배터리 산업 관련 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기업 설명회와 네트워킹을 통해 채용 정보와 인재상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한 교육생은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충북이 배터리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향후 배터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