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열린 1회 순환경제 국회포럼 모습. © 충북넷 |
지역에서 발생한 순환자원을 에너지와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지역 완결형 순환경제’ 모델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됐다.
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10간담회의실에서 ‘1회 순환경제 국회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에 기반한 분산형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완결형 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기조발제에서 김도원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장은 ‘순환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국내외 동향과 전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이어 반영운 교수는 ‘순환경제 기반 생태산업개발(EID)’ 발표를 통해 발생지 처리 중심의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과 지역 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발생지 처리’ 원칙의 제도화 방안, 분산형 에너지 체계 전환 전략, 규제 개선 및 입법 지원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 포럼은 지역 순환경제 전환을 이끌 인재양성과 산업 기반을 동시에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순환자원을 에너지 및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구체적 모델을 공유하고 기술·정책·산업을 연계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가 시작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