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청주삼겹살 축제 진행 모습.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서문시장상인회가 주관한 ‘2026 청주삼겹살 축제’가 지난 2~3일 1만 5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음식인 ‘청주삼겹살’을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간장삼겹살과 김치를 제공한 무료 시식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풍물패 공연과 가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도드람, 대전충남,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 등 5개 업체가 참여한 한돈장터에서는 삼겹살(목살) 총 10톤을 2kg당 2만 50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가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밖에 즉석 노래자랑,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즉석 사진 출력 이벤트와 지역 농산물 판매 장터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 특화거리로 조성한 이후 매년 3월 3일 축제를 개최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