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 개막... 경제·안보·통상 전략 논의

23일 첫 포럼 개최... 정부 정책·산업 혁신 방향 공유하는 협력 플랫폼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15:57]

충북대,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 개막... 경제·안보·통상 전략 논의

23일 첫 포럼 개최... 정부 정책·산업 혁신 방향 공유하는 협력 플랫폼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16 [15:57]

▲2026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 포스터.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는 지역과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을 개최한다.

 

개막 포럼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첫 강연은 김완기 전 특허청장이 ‘기업이 준비할 경제·안보·통상’을 주제로 진행한다.

 

올해 포럼에는 산업·정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산업 혁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5월에는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혁신본부장이 ‘산업기술 정책과 혁신 생태계’를, 7월에는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경제실장이 ‘정부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포럼은 네트워킹, 기조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정책 방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은 2024년 충북대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충북도,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충북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과 중앙정부, 대학,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럼은 정부 경제 정책과 산업 동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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