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협, 농가 경영 지원 상생 협력... 40억 투입

펌프·묘종·운송비 등 67개 사업 추진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17 [15:24]

청주시·농협, 농가 경영 지원 상생 협력... 40억 투입

펌프·묘종·운송비 등 67개 사업 추진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17 [15:24]

▲청주시청 임시청사.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와 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청주시-농협 공동 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12억 원을 포함해 4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비의 50~60%를 시(30%)와 농협(20~30%)이 분담하고 농업인은 40~50%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11개 지역농협과 협의를 거쳐 지역별 여건과 작물 특성을 반영한 67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용 펌프 및 플러그묘 지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 등이다.

 

시는 이번 공동 협력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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