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첼로병원, 간호 인재 양성 협력 강화한다

장학금 지원 이어 임상실습·취업 연계 확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17 [14:04]

충청대·첼로병원, 간호 인재 양성 협력 강화한다

장학금 지원 이어 임상실습·취업 연계 확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17 [14:04]

▲지난 13일 충청대에서 열린 첼로병원 기탁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 소재 첼로병원은 지난 13일 충청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첼로병원은 2021년부터 매년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고 있다.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보여준다.

 

이날 장학금 전달과 함께 양 기관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 실습과 취업 연계 등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첼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3기 재활의료기관에 3회 연속 선정된 의료기관으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연숙 충청대 간호학과 교수는 “첼로병원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임상 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실무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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