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넷▲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와 충북지역암센터는 19일 충북대병원에서 ‘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는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암 예방 수칙을 소개했다.
주요 수칙은 △금연·절주 △균형 잡힌 식단과 저염식 △주 5회 이상 운동과 적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간염·자궁경부암) △정기 암 검진 등이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생 통계를 공유하고 올해 암 관리사업과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의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노력해 온 시군 보건소와 충북지역암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암은 조기 발견 시 충분히 치료 가능한 만큼 대상 도민들은 반드시 국가암검진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