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만이 내 세상' 전시 전경.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21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인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That Alone Is My World)’을 본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오랜 기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쌓아온 경험이 창작 활동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에는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소개되며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을 통해 작가의 감각적인 조형 언어를 확인할 수 있다.
작품에는 반복 이미지와 텍스트가 등장해 작가의 기억과 경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청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각자에게 의미 있는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