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경제 성장 견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 설명회 개최... 취업연계·고용안정 집중 지원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23 [14:11]

충북도,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경제 성장 견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 설명회 개최... 취업연계·고용안정 집중 지원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23 [14:11]

▲충청북도청.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23일 도내 반도체 기업과 시군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 일자리 질 개선, 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년부터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50억 원을 투입해 청주시, 보은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등 5개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취업 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AX) 대응, 직무 고도화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으며 기업별 1대1 상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참여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지난 16일부터 접수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 홈페이지 공고와 충북 일자리과제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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